광화문 스펀지 하우스
포장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고는
괜히 찔려서 화가 났지
반복되도
다시 선택할 그런
이터널 선샤인
우디앨런의 대사
방학 때 나와 봤다.
롤랑바르트 - 자비에 돌란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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