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이 찰떡이라는 말을 이럴 때 쓰나 봐요. 작품이 진짜 귀엽습니다. 달팽이가 함께 사는 사람을 보고 싶고, 듣고 싶어서 자신도 사람이 되는 이야기라니요. 귀여우면 끝난 거예요. 진짜 귀여운 작품입니다.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