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이후에 시간이 꽤 지났는데 새로운 외전으로 다시 만나니 진짜 반가웠어요 새 외전에는 공 김재한의 넘치는 사랑과 염천 모습이 많아서 보기 좋았어요
일단 새 외전이라 너무 좋고요후일담 같지만 작가님이 꽤나 공들여 써주셨다는 게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외전 읽자마자 본편 까고 싶어지는 마음이었습니다
미츠미와 시마의 관계 변화가 보이는 12권이었어요. 현실이라면 시마 같이 불안정 인간을 피해야 인지상정인데 2D라서 감안하고 봅니다. 미츠미는 여전히 상큼하고 긍정적이고 책임감이 넘쳐요. 친구들 사이에서 섞이고, 이끌고, 나아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댜리만족하는 기분입니다. 얼른 종이책도 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