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실의 바다>가 온다 리쿠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문서였다면,<나와 춤을>은 환상을 주재료로,<육교 시네마>는 괴담을 메인으로 한다.온다 리쿠의 특기인 앞선 장편들의 스핀오프도 빠지지 않고 등장해 팬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다.온다 리쿠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https://tobe.aladin.co.kr/n/95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