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니까 뜨인돌 그림책 62
무라카미 히토미 지음, 김신혜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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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응원해주고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계속해서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책을 보자마자 엄마가 좋아하는 나무늘보 책이네~라며 웃어주던 아이~~아이 반응에 또 웃음이 났네요

 

 

 

 

 

나무가 우거진 무더운 정글에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어요(숨은 동물을 찾듯 찾고서는 동물의 이름을 말해보는 아이)

그중에서도 나무늘보는 항상 나무에 매달려 있어요

어느날,나무아래가 시끄러웠어요

동물들이 모두모여 자기가 최고라며 서로 우기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큰부리새가 매달리기는 누가 최고냐며 묻는데

정글에 매달리기 대결이 열렸습니다..

우승자는 과연~~~두구두구두구두구~~~~누가 되었을까요~?매달리기 대결의 우승자를 뽑는 이야기는 중요할까요~?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우기는 모습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자주 볼수 있는 모습들이죠^^;;;;

왜?굳이?최고가 있어야만 하는것일까...?

자신들의 장점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꼭 남과 비교를 하면서 장점을 내세워야 하는건 좋은것인지....생각해본거 같아요

나무늘보를 보면 동물들의 대결전부터

언제나 그렇듯 가만히 매달려 있었어요

왜냐하면 나무늘보니까요~

느릿느릿 조용조용 꾸벅꾸벅....변함없이 자기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나무늘보

다른 동물들은 자기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나무늘보를 보고는 다툼을 그만두었어요~

느끼는게 많겠죠?ㅎㅎㅎ

다들 자기만의 모습으로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자는것을 깨달았을거 같아요

최고가 아니더라도 너는 너대로~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이야기

우리 부모님들이 사랑하는 우리아이의 성장속도를 응원해주기를 바래봅니다..

너는 너대로~사랑스럽고 소중하다라는것을 많이많이 말해주는 엄마아빠가 되기를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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