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도 아니야! 슈퍼영웅도 아니야! - 여자다움, 남자다움을 넘어
델핀 보부아 지음, 클레어 캉테 그림, 파비앙 옮김 / 북뱅크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자다움,남자다움을 넘어

아이에게 성 고정관념에 관한 그림책을 읽어주고

성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있다는걸 알려주어도

아직도 여기저기 남아있는 성차별,선입견들을 보면서....아직도 우리들이 바꿔나가야 할 일이 많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성역할 고정관념허물고 누구나 자신답게 살아가도록 개성 넘치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치는 책

인형도 아니야!슈퍼영웅도 아니야!

 

 

 

 

 

 

우리아이도 또래 남자친구와 좀 다른 기질과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가 자신감을 잃거나 자신의 모습에 겁을 낼까 걱정이되어서 성고정관념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인데~책을 함께 읽으면서 느끼는건~다행히도 아이가 기죽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거에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 반에서도 남자친구지만 여자가 좋아하는 놀이를 잘하는 친구가 있다 말하고,여자친구지만 남자친구들 노는것만큼 터프하게 노는 친구도 있다 얘기해주는데~

각자 원하는 대로 노는것이 중요한것이라고 알려주고,이렇게 노는것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는것도 알려주었어요,

성교육도서를 읽다보면 성고정관념에 대한 주제도 들었지만~자기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해야한다는것도 늘 알려줍니다....이 책에서도 바로 나오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뽀뽀도 할래....

그러고 싶은지 아닌지는 자신에게 물어봐.....

안돼!라고 하면 받아들이자...(할수 없지뭐)가끔은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내 맘 같지 않는 일도 있으니까 등등

누구나 의견을 말할수 있어...

'언어'는 모두의 것

우주처럼 모두가 서로 나누는것이라고 알려주면서 누구도 독점할수 없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나 스스로 나 자신을 지킬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주는 말들도 많이 나오고,

평등하기 위해 노력하고,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있는 주인공들이라는것을 일깨워 줍니다..

모두에게 '최고'라고 말해주는 자신답게 살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책

 

그리고 아직도 남자다움,여자다움을 강요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우리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것을 이야기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은

성역할 고정관념이 사라진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기 때문에 계속해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인데~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