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69
주디스 커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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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커 북극곰에서 읽었던적이 있어요~고양이 모그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내셔서 읽었었던 기억이 나는데~51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된

모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고양이 모그 다비네 가족과 함께 살아요

모그는 착하지만 별로 영리하지는 않았어요

모르는게 아주 많았어요

 

 

 

잊어버리는것도 많았구요

정말 깜박깜박 잘도 잊어버렸어요

밥을 먹고도 깜박해서 또 먹고

다리를 핥다가 딴생각이 나서 깜박하고

고양이 문을 깜박해서 집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데도 어떻게 들어가는지 깜박해요

(깜박깜박 하니까 아이가 왜이렇게 잘 까먹냐며 ㅎㅎㅎ걱정해주었어요 ㅎㅎㅎ)

 

 

뭐든지 깜박하는 모그는 본의 아니게 집안곳곳에 말썽을 일으키는데~"내가 모그 때문에 못살겠다"라며 아빠 엄마는 말씀하시지만 다비 모그를 따듯하게 감싸주어요~

다비의 모그에 대한 사랑

읽는 내내 웃음을 짓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어느날...다비에게도 실수를 했던 모그...

모그는 슬펐고....어둠속에서 슬픈생각을 했어요...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아무도 날 부르지 않아..'

그러다 모그는 집안에서 뭔가를 발견하는데~~!!!!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다비네 집에서 계속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전형적인 가족의 삶을 담아낸 고양이 모그 이야기

그림이 너무나 포근하고 따듯해요~주디스 커고양이 모그 부분을 다시 꺼내 읽었어요

드로잉을 어떻게 그리고 펜과 색연필로 작업하기전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들을 했는지 완성된 그림을 보니까 이해도 잘 되고 그림을 한번씩 더 살펴보게 됬어요~

너무 재밌어요~!!

슬퍼하는 모그를 보며 같이 슬퍼했다가 뜻하지 않은

모그의 행동으로 반전이 일어났고~

저와 아인 안도를 하며 모그와 함께 다시 행복해질 다비네 가족들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어요♬

저희집도 반려견을 키우는 집인지라~다비네 처럼 집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아이도 모그와 비슷한 사건들을 만들어내는 우리 강아지를 생각하며 이야기했던 시간이 되기도 하였어요 ㅎㅎ

글과 그림 모두 사랑스런 이야기,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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