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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조용해졌어요
에두아르다 리마 지음, 정희경 옮김 / 봄나무 / 2021년 4월
평점 :

RGB색깔로 나타낸 책을 재밌게 본적이 있어서~~~
동물들도 보이고~입체감있게 그림책을 볼수있는건가?싶었지만...모두다 등을 돌리고 있던 모습과 제목은....즐거운 그림책이 아닐것도 같단 생각에 더욱더 꼭 읽고 싶었어요...

이 모든 일은 새 한마리가 노래를 멈추면서 시작되었답니다...새들은 더이상 노래하지 않았고
고양이는 "야옹"울지 않았어요
개들도 "멍멍"짖지 않았어요

곤충들은 윙윙 거리며 날아다니지 않았고

책을 읽고 보니 환경오염을 깊이 생각해볼 주제로 담아낸 이야기네요...요며칠부터 계속 신경쓰이는 뉴스거리하나가 떠올랐어요....일본이 오염수 방류를 한다는 소식에....기가차고 어이없고 역시....돈이면 다되는 나쁜!! 세계구나..라는 답답한 현실과 함께 앞으로 사람과 동물들 삶에 얼마나 더 불행한 소식들이 전해질지.....너무 걱정이 되어 답답한 생각뿐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