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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사랑 안 해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1년 4월
평점 :

김유강 작가님의 그림책은 공감가득,위로가득한 이야기라 읽어야 해요~~>.<저는 우리아이들이 아빠엄마에게 화가나서 사랑안할거라는 그림책인줄 알았는데~
모든 엄마들을 위한 토닥토닥의 이야기였네요

매번 캐릭터를 깜찍하게 나타내주시는 작가님~
하트모양의 머리가 너무나 시선을 끌어요~
하트머리 꼬마아가씨인줄 알았는데~~~엄마의 캐릭터였어요 ㅎㅎ

오늘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거야......왜애애애?

요즘 좀 힘이 들었어...남아있는 내 사랑은
나에게 쓸거야 꿀꺽

꼭 그래야 할거 같아

집안일,혼자 영화관람,매콤한 음식먹기,노래방가서 크게 노래하기,밤늦게까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엄마~엄마가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거란 말은....정말 계속일까요?
작가님......이번 그림책은 정말 읽자마자 울컥해서 눈물고였어요ㅠ,ㅠ엄마의 사랑안한다는 선전포고를 들은 가족들은 그 이야기를 듣는다면...엄마를 걱정해야 하고,엄마를 살펴줘야해요..희생,사랑....왜 엄마만 생각하면 이런단어들이 떠오르는걸까요..옛날 어머님들때처럼 이런걸 강요하는 세상은 조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그래도 이젠...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가족도 행복하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는건 참 좋은일이라고 생각해요...^^
남아있었던 한개의 사랑~~그것을 엄마자신을 위해서 썼지만 아마....가족들을 위해 자신에게 쓰셨을거에요~저도 제자신을 위해서 충전의 시간을 갖는날...분명 행복하긴 한데...나를 걱정하고 있을 남편과 기다리고 있는 아이 생각에 충전의 시간도 길고 오래 갖지는 못하겠더라구요~~또 금방 가족들이 보고싶어요>.<
그래도 나를 위하여 나를 돌볼수 있는 시간을 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넘 고맙고 사랑해요~
책에 나온 가족들이 엄마를 배려했던 행동들에 또 눈물이 고였었던 ㅠ,ㅠ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졌어요...아이를 위해 남편을 위해 나를 항상 희생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는데 그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편안해질때도 많더라구요~
엄마의 하트상자의 표현방법이 너무나 이쁘네요~저도 하나 만들어서 가족들 보느곳에 만들어볼까봐요 ㅎㅎ
아빠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우리아이들도 행복해진다는것을 잊지 말기로 해요~~
이세상 모든 아빠 엄마께~'나'자신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