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바나바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68
테리 펜.에릭 펜.데빈 펜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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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소개를 읽었을때 비밀 실험실에 살고있는 반려동물 바나바라고 해가지고,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인지라...반려동물에 대해 걱정할 만한 이야기가 들어있는지 궁금했어요^^;;;

책속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바나바는 비밀 실험실에 살아요

반은 생쥐를 닮고,반은 코끼리를 닮았지요

바나바는 평생을 실험실에서 살았어요

 

 

실험실은 '완벽한 반려동물'

이라는 가게 아래 숨겨 있었는데,아무도 찾을수 없는 깊은 지하에 있었어요.

바나바는 별로 완벽하지 않았기에..

'실패작'이라고 불리는 실험실에 있었어요

 

 

 

가끔 바깥세상이 궁금했어요

바퀴벌레 쫑알이가 바깥세상에 대해 얘기를 해주는데

 

 

 

 

 

"나도 언젠가 풀밭에 앉아 별을 보고 싶어"말하지요

"불가능해"쫑알이가 말하는데

"불가능한건 없어"라고 말하는 바나바

"도망가자"바나바가 갑자기 외쳐요

있는 힘껏 유리병을 발로 찼어요~~

머리도 부딪쳐 봤어요~~

바나바와 실험실에 갇힌 친구들~!!

유리병 밖으로 나올수 있을까요~?

 

 

 

 

아이와 전 바나바의 생김새를 보고....

토론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코끼리야...아니야.....라를 두고 ㅎㅎㅎㅎ

큰눈이 아니어도,긴꼬리가 있어도 작고 앙증맞은

바나바의 모습은 귀요미였어요~

이런 바나바가 실패작이라며 유리병에 갇혀있는데...

그럼 바나바의 완벽한 모습은 어떤것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완벽한 바나바의 모습도 책 뒤에 나오는데~~

전 지금의 바나바 모습도 넘 이뻤어요~

바깥세상을 보고 싶던 바나바에게 바퀴벌레 쫑알이는

자기가 보고온 세상을 말해주고

그때문에 더 나가고 싶어했던 바나바

용기있게 결심을 합니다~!!!

하지만 바퀴벌레 쫑알이 "불가능해"라는 말을 해요...

세상밖으로 나간다는것은 바나바에게도 처음 도전해 보는 일이기에 무섭고 두렵지만

"불가능한건 없어"라고 야무지게 말하는 바나바를 통해

이책을 읽고 있을 우리 어린친구들에게도 앞으로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해야할때 용기를 주는 멋진 말이었어요~!

바나바는 또 마음이 너무나 고와요~

바나바 옆에 실패작이라고 도장찍힌 유리병속 친구들과 함께 바깥세상을 나가도록 도와주는데

그뿐 아니라 아주 큰 눈으로 슬프게 바라보는 또 하나의 친구?!를 위해 힘을 모아 함께 하려고 했던 모습들에서

바나바의 우정을 느낄수 있었어요

우리 모두는 다양한 얼굴,키,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완벽하다느니 실패작이라느니 그런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소중하고 사랑스럽다는것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친구들과의 협동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바나바와 친구들이 잡힐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자유를 찾는것을 보니까 안심이 되면서 기뻤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반려동물의 어둡고 무서운 이야기가 담겨져 있지 않아서 너무나 다행이었어요~~>.<

자유를 찾아 함께 있는 바나바와 친구들~

앞으로의 삶도 응원할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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