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깃털 I LOVE 그림책
브리타 테큰트럽 지음, 원지인 옮김, 강정훈 감수 / 보물창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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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그림책 자연그림책으로 집에 있으면 너무나 좋은

아이에게 언제나 어느때나 보여줄수 있기에

꼭 같이 읽고 싶었는데~~드디어 읽어보게 되네요~

 

 

 

책표지에서부터 화려한들과 깃털의 모습에

호기심이 절로 생겼어요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그림책~

엄마인 저도 같이 보면서

들의 멋진 깃털의 반해버렸지 뭐에요~><

 

 

 

우리가 사는 일상생활에서라든가

여행을 간다면

바다,산등 가지각색의 새를 볼수가 있는데요

이 새들의

종류,사는곳,특징이 다른데 무려 지구의 모든 새들이

1만종이상이라고 해요

엄청나게 많은줄 몰랐어요^^

 

 

 

를 보면 제일먼저 눈에띄는 것이 깃털~

새만이 가지고있는 특별한 깃털

각자의 맞게끔

깃털의 쓰임새는 정말 다양하게 쓰여지는데요

엄마가 몰랐던 신비로운 이야기에 책에 절로 빠져서

아이와 함께 본거 같아요

 

 

 

알던 내용도 있었고

모르는 내용도 흥미롭게 배울수 있었던 그림책~

더 나아가 새는 인간과 함께 사는 동물이기에

보호해 주고 아껴줘야 한다는것도 반드시 알려주었어요

 

 

 

그림책속의 짤막한 이야기는 지루하지 않았고

펼쳤을때 화려한 색감의 깃털들이 나와서

보는 재미를 배로 느끼게 해주었어요~

눈앞에 있는듯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해준 새와 깃털~

아이는 5년인생중 ㅎㅎ

자신이 본 새가

책에 나와있으니 그걸 또 봤다며 기억해냈고

그때 보면서 생각난 일들에 쫑알쫑알 거리기 시작했어요

 

 

 

학습그림책은 아이에게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들을 보면서

자기가 생각했던것도 얘기를 하게끔 하는데

이야기를 다하고 나면 역시나 마지막은

'보러가자'라고 말하면서

호기심과 학습의 자극이 절로 시켜주니

너무 좋은책인거 같단 생각을 해요~

 

42개의 주제로 지식을 꽉채워주는 학습그림책~

 

 

볼로냐 '라가치 상'수상작가 브리타 테큰트럽

새와 깃털 그림책은

그림들이 너무나 즐거웠고 사실적이었고

자연에 대한 감각적으로

그림책에 빠져들수 있게끔 그려놓아서

보는내내 흥미롭고 즐거웠어요~

 

 

 

아이가 앞으로 초등학생,중학생이 되어도

같이 읽어볼수 있는 자연그림책~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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