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은 90분 숙면의 기적
니시노 세이지 지음, 조해선 옮김 / 북라이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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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때문에 절대적인 수면 양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올바르게 숙면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서 효율적으로 최적의 수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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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허락, 하시겠습니까 (총2권/완결)
유이미 / 문릿노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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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분량 안에서도 씬과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이 적절하게 나와있는 것 같네요. 남자 주인공이 한결 같은 존댓말남, 순정남이라서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겹쳐지면서 마무리까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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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허락, 하시겠습니까 (총2권/완결)
유이미 / 문릿노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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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5살->21살, 고아이지만 마법적 재능으로 피아밍고 가문의 후원을 받음

엘리사 : 14살 -> 20살, 피아밍고 백작의 딸, 집안이 어려워져 정략결혼을 할 위기에 처함


 시몬은 엘리사의 가문인 피아밍고 백작가에서 후원을 받으며 둘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갔습니다. 하지만 시몬은 마탑으로 떠나야 했고, 그 후로 두 사람은 6년동안이나 소식 하나 알지 못한채 그리워합니다.

 20살이 된 엘리사는 그동안 시몬에게서 온 편지를 모두 양어머니가 가로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양어머니는 이 사실을 뻔뻔스럽게 말하면서, 시몬이 엘리사의 결혼 비용을 지원해주도록 요구하라고 엘리사에게 명령합니다.

 엘리사는 돈 때문이라기보다는 시몬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에 마탑을 찾아갑니다. 시몬은 6년이라는 시간동안 성장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다시 사랑을 확인합니다.


 마법사인 시몬과 귀족인 엘리사의 이야기입니다. 엘리사의 신분이 더 높기 때문에 시몬이 꼬박꼬박 존댓말을 하는데 엘리사를 배려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엘리사 집안이 어려워져서 시몬을 찾아온 것도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엘리사에게 강압적으로 대하지 않고 끝까지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남주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이 결혼을 무산시키는 것이 남주가 아니라 여주 스스로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보통 클리셰 전개에 따르면 결혼을 지켜볼 수 없었던 남주가 결혼을 무산시킵니다. 여기서도 그런 식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엘리사의 특이한 능력 때문에 결혼하는 대신 마법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기보다는 시몬과 함께 자신의 마법적 재능을 키우기로 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몬도 그냥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엘리사의 능력을 발전시키도록 돕습니다. 마냥 수동적이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찾고, 시몬과의 사랑도 이루는 엘리사의 모습이 이 작품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지 않은 작품이지만 스토리나 씬 적절하게 있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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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안경 여드름 돼지
김희윤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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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라기보다는 그냥 덕구의 일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덕구의 로맨스보다는 축구 이야기가 훨씬 많이 나온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시대에 대한 묘사는 좋았는데 로맨스 요소와 분량 조절이 필요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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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안경 여드름 돼지
김희윤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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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하나도 없었을 때 소개글 때문에 약간 고민하면서 구매했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축구 이야기 싫어하시는 분들, 로맨스소설은 로맨스 위주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비추합니다. 로맨스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우선 분량이 긴 편이 아닌데 곁다리 이야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축구 이야기는 너무 자세해서... 월드컵이 메인 줄거리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프랑스 월드컵 경기장면이 나오는데 국가대표 엔트리 명단까지 모두 나올 정도입니다. 여기서 끝난 줄 알았는데, 한일 월드컵 이야기까지 나오는 걸 보곤 흐린 눈으로 지나갔습니다.

 축구를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로맨스를 보려고 구입한 책에서 축구 이야기가 너무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 같았습니다. 자세해서 실감나긴 하는데 분량 조절은 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 자신감이 없는 건 넘어가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찌질하지만 생각은 있는 남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월드컵 열기를 이용해서 또래 소녀를 일부러 껴안으려는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복학해서는 술에 취했다는 것을 핑계로 여자 후배에게 러브샷 하기를 강요하고 혼자 남겨집니다. 덕구의 군중 속 고독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설정이었다고 해도 당위성을 부여하기 힘든 지나친 설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로맨스 요소가 있는 루비와의 관계도 갑작스러운 진전을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전체 분량의 약 10%정도가 남았을 때 루비와 덕구가 약속을 잡는데, 갑자기 덕구는 루비에게 고백합니다. 그리고 루비가 덕구를 받아주는데, 루비는 덕구에게 왜 호감을 가졌는지 심리 변화가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로맨스가 있었지만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서술이나 묘사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소설 속 중요 소재를 통해서 덕구의 외로움, 세상과의 대비가 극대화되기도 합니다. 또 약자로서 덕구가 느끼는 열등감이 잘 드러나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괴롭힘 주동자, 줄리아 할머니에 대한 독백은 세상살이에 대한 또 하나의 시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로맨스소설보다는 덕구의 성장 이야기 같기도 했습니다.


  사실주의를 지향하시는 작가님 같아서 필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로맨스소설에 맞는 로맨스 가득한 이야기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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