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속부의 재물을 취해 의인에게 옮기시겠다고 하셨다. 우리가 이이이 되기 시작하면 주께서 재물을 주겠다고 하신다. 의인은 이직 믿음의 삶을 살기 때문에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이고, 하나님만 주인으로 섬기는 삶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그러므로 의인은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과 환경을 따라 행동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한다.
의인은 또 은혜를 베풀고 주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주는 삶‘이란주께서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를 넘치게 하시고, 모든 것이 넉넉해서 능히 우리에게 모든 착한 일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는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모든이라는 단어가 네 번 나온다.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고, 모든일에 항상, 모든 것을 넉넉게 하나님나라의 원칙이다.
모든 것을 넉넉하게 하셔서, 모든 착한 일에 넘치게 하시는라의 원칙이다. 하나님께서 재물을 공급하실 때 훈련된 의인이라는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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