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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날‘ 모두 평범에서부터 비범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평범과 비범 사이에 존재하는 변곡점이 바로 우리가 찾고 싶어하는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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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 - 바라는 것들을 실상이 되게 하는
조현삼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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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 자체를 생각하지우리가 어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그 일 자체르말고 그런 일을 겪으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거역하는 일을 겪었다고 하자. 그걸 각하면 화가 난다. 곰곰이 생각하면 그 화는 더 커진다. 거역한 일을 생각하지 말고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 예수를 생각하라. 그러면 계속 생기 있는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을 생각하라. 인생의 피곤함이 사라질 것이다.
생각을 잘하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삶을 예수로 해석하라. 예수를 넣고 해석하면 사람도 사물도 사건도 환경도 다른 결과가 되어 나온다. 예수 없이 해석할 때 원망이던 것이 예수를 넣고 해석하면 감사가 된다. 예수를 넣고 세상을 해석하면 세상이 아름답다. 예수를 넣고 해석하면 항상 기뻐할 수있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생각을 잘하기 원하면 하나님이 하라고 한 생각을 하라. 하나님이 금한 생각은 어떤 것이고, 하나님이 하라고 한 생각은 .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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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 - 바라는 것들을 실상이 되게 하는
조현삼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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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당신의 기억 속에 좋은 사람으로 남았다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기도 하겠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해석이 좋은 것이다. 생각을 통해 얻어진결과가 좋고 나쁨, 옳고 그름으로 나타난 것이다.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것은 우리의 환경이나 형편이 아니다. 그것을 해석하는 생각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뉜다. 같은환경 속에서도 어떤 사람은 행복하게 살고, 어떤 사람은 불행하게 산다.
어떤 일 자체가 그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기쁘게 하는 것이아니다. 그것을 가지고 마음에서 생각한 결과가 화가 되기도하고 기쁨이 되기도 한다. 선을 행하다가 욕을 먹었다고 가정해 보자, 먹은 욕 자체가 화가 되거나 기쁨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자체가 감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마음에 서 나눈 대화의 결과가 감정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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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 - 바라는 것들을 실상이 되게 하는
조현삼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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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심으면 복을 거둔다. 저주를 심으면 저주를 거둔다.
 악을 심으면 재앙을 거둔다. 칭찬을 심으면 칭찬을 거둔다. 비판을 심으면 비판을 거둔다. 용서를 심으면 용서를 거둔다. 부 정적인 것을 심으면 부정적인 것을 거둔다. 깨끗한 것을 심으 면 깨끗한 것을 거두고 더러운 것을 심으면 더러운 것을 거둔 다. 입술의 열매는 심은 씨의 질(質)에 따라 달라진다.
좋은 씨가 심겨진 밭에서는 좋은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씨 가 좋아야 열매가 좋다. 아들을 향해 심은 ‘지혜‘ 씨는 지혜로 운 아들 이라는 열매를 추수하게 된다. ‘행복‘ 씨를 뿌린 아내는 행복한 가정을 추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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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 - 바라는 것들을 실상이 되게 하는
조현삼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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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술의 열매라는 표현은 말이 원인이 되어 어떤 결과가 나타난다는 의미다. 말이 원인이 되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앞에서 우리가 살펴본대로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 선조들은 성경은 몰랐지만 경험을 통해 말이 원인이 되어 어떤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이 씨가 되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 말은 씨다. 그열매가 오늘 우리의 삶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밭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말의 씨를 심는 밭이다. 우리는 이 밭을 인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밭에 사람들은 날마다 씨를 심는다.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이밭에 뿌려지는 씨다. 이 밭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뿌린 말의 씨가 자라고 있다 어떤 것은 이제 막 싹이 돋아났다 어떤 것은 꽃이 활짝 피었다 또 어떤 것은 열매가 익어 추수를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그 중 어떤 밭에서 이미 그 열매를 따먹기도 했다 자신의 눈을 들어 말의 씨가 자라는 밭을 한번 살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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