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에 만족하거나 남들이 당연하다고 믿는 것을 따라서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당연하다고 믿는 사람만큼 대체할 사람이 널려 있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남들이 믿는 것을 나도 믿고, 남들이 가진 생각을 나도 갖고 있다면, 내가 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한들 무엇 이 달라지겠는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 그래서 높은 가격을 매겨도 사람들이 불평하지 않는 명품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뒤흔들어야 한다. 변화가 왔을 때, 남들처럼 와르르 무너지기 않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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