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직업이나 신분을 물었을 때 뭐라고 대답해왔는가?
자신을 one of them이 아니라 only one‘이 되게 하고 싶다면,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싶다면, 자신의 이름 앞에 수식어를 달아보자.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수 있는 이름을 붙이는 것인데, 이는 ‘내가 어떻게 불리면 내가 행복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나는 남들과 어떤 점에서 다르며,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 때 행복하겠는가? 내가 어떤 의사인지 어떤 변호사인지, 나는 남들에게 어떻게 불리고 싶은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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