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있어 필수니까 적절하게 잘 사용해야 한다. SNS는 이제 기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니 어려서부터 활발하게 잘 쓸 줄 알아이 한다. 유튜브는 검색뿐 아니라 직접 방송도 해보고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이제 게임은 하나의 스포츠란다. 어려서부터 인기 있는 게임은 좀 배워두고 방송도 보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어렵지만 그렇게 해만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생활도, 나의 업무도 이런각도에서 다시 바라봐야 합니다. 회사에서도 SNS 활동을 잘 할수 있도록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에 반영해줘야 하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활동을 잘하는 사람에게 가점을 줘야 합니다. 고객을 모르고서는 그들을 사로잡을수 없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를 표준으로 삼고 그에 맞는 세계관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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