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별 때대롱

랑랑별 때때롱 (양장) ㅣ 개똥이네 책방 1
권정생 지음, 정승희 그림 / 보리 / 2008년 4월

랑랑별 때대롱을 읽고... 

이책에나오는 때롱은 랑랑병에 살고 있는아이이다. 

때때롱은 자기 동생과 함께 지구에 사는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찾아다닌다. 

그러다가 새달이와 마달이를 만나서 이야기가 펼처진다^^ 

나중에는 새달이와 마달이 소,개,여러가지의 곤충들,왕잠자리와 함께 랑랑별에 간다. 

그곳에서 때때롱의 할머니가 신비한 옷을 주신다 . 그것을 입으면 자신이 보이지 않는다 .^^ 

그래서 새달이와 마달이롸 때대롱의 가족은 여행을 더난다.^^ 

나는 이책을 보면서 왠지 환경에 대한 동화인것 갔다^^ 

이책이 정말 재미있고 나도 그 신비한 옷을 가졋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ㅇ^

개구쟁이 산복이

개구쟁이 산복이 ㅣ 창비아동문고 101
이문구 지음 / 창비 / 1988년 4월

미루나무 

논둑에 사는  

미루나무 

이십년모은 재산 

까치둥지 하나, 

반짝이던 잎새 

다 어디가고 

긴긴 겨울에 

빈 하늘뿐 

나도 미루나무를 어디에선가 본듯싶다^^ 

내 생각에 이 미르나무는 이십년 동안 살았나 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 지음, 김석희 옮김, 헬린 옥슨버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12월

이살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나는 이상한 나라릐앨리스를 어릴적에도 많이보았다^^  

앨리스는 시계를보는 토끼를 신기해 하며 따라가서  

이상한 물약,케익등을 먹으며 키가 줄었다 길었다하는 그런 이야기이다

귀뚜라미와 나와

귀뚜라미와 나와 ㅣ 겨레아동문학선집 10
권태응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귀뚜라미와 나와  

                     윤동주 

귀뚜라미와 나와  

잔디밭에서 이야기했다. 

      귀뜰귀뜰 

      귀뜰귀뜰 

아무에게 알으켜 주지 말고 

우리 둘만 알자고 약속했다. 

       귀들귀들 

       귀뜰귀뜰 

귀뚜라미와 나와 

달 밝은 밤에 이야기했다. 

 나는 이시를 읽으며 제목처럼 왠지 재미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다. 

내생각대로 은근히(?)재미있었다^^ 

이책을 읽어보지 않은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ㅣ 창비아동문고 161
이상권 글, 장양선 그림 / 창비 / 1997년 12월

이책을 재목만 보았을때 나는 오리집이 하늘로 날아가는 줄 았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고..좀  뜻밖이였다^^ 

뭐라고 설명해야할지...정말로 재미가 있었다^^ 

다른친구들에게도 소개를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