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겨레아동문학선집 9
김소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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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엄마야 누나야 강변에서 살자. 

뜰에는 반작이는 금 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에서 살자. 

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정망ㄹ 엄마와 누나와 함께살고싶은 마음인것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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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012-10-06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소월에게 엄마와누나는 한분입니다 즉 친엄마를 일찍여의고 새엄마를 일컬는말입니다 전 그렇게 알고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