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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리 편지 ㅣ 창비아동문고 229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창비 / 2006년 9월
평점 :
나는 이책을 보면서 주인공인 장운은 정말로 대단한것 갔다.
아버지도 몸이좋지 않고 어머니도 돌아가셨는데 저렇게 힘든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장운이 참 대단하다고 아는 느꼈다.
나는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장운이 토끼를 잡으려다가 부자인 할아버지를 만나서
글자를 배우는 장면이 나는 이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다.
나는 이책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다시한번 비려서 읽어 보아야 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