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이우정 그림, 서정오 글 / 현암사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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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앍고난뒤 내가  옛날에 보던 1권짜리 책들을 한번에 볼수 있어서 정말 재미 있었디^6 ^ 

이책은 감동 재미를 한번에 볼수잇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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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겨레아동문학선집 9
김소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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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엄마야 누나야 강변에서 살자. 

뜰에는 반작이는 금 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에서 살자. 

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정망ㄹ 엄마와 누나와 함께살고싶은 마음인것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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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012-10-06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소월에게 엄마와누나는 한분입니다 즉 친엄마를 일찍여의고 새엄마를 일컬는말입니다 전 그렇게 알고있거든요..
 
공선옥 작가의 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공선옥 지음, 이형진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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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난뒤^^ 

음..먼저 무지 감동을 받았다.그리고 정말불상하기도하다. 

상수리 나무집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를 감싸준다. 

요즈음에는 내생각으로 서로를 감사주고 아끼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같다ㅡㅡ 

우리는 이런점을 본받아야할것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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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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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일고난뒤 다른 동물이 다른 동물을 품는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였다. 

나는 원래 자신의 새끼가 아니면 물어서 죽이는줄만 알았다ㅡ^ 

하지만 이책을 보고난뒤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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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달걀 샘터어린이문고 6
벼릿줄 지음, 안은진.노석미.이주윤.정지윤 그림 / 샘터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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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만달걀을 읽고난뒤... 

가만달걀을 읽고난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까만달걀"이라는 것이였다^^ 

이책의 제목이여서 그런지 좀^^재미 있게 보았다^6^ 

이"까만달걀"의 주인공인 재현이는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가족그리기를 하였는데  

얼굴을 살구색(살색)으로 색칠하여 반친구에게 들키고말았다 그래서 재현이는 집으로 돌아와서 계속방에만 있었는데 그걸본 아빠가 달걀을 삶아서 한개한개 가만색으로 색칠하여 반친구들에게 주는 그런이야기 아다^^ 

나도 이책을 보면서 사람은 겉은 다르지만 속은 우리와도 같다는것을 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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