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고난뒤^^
음..먼저 무지 감동을 받았다.그리고 정말불상하기도하다.
상수리 나무집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를 감싸준다.
요즈음에는 내생각으로 서로를 감사주고 아끼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같다ㅡㅡ
우리는 이런점을 본받아야할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