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들을 적은 책이다.
이책을 보면서 옛날에 저렇게 힘이드셨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정말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어릴적에는 지금처럼 그렇게 생활을 하시진 않았고 많이
힘이 들엇다는것을 알게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