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런닝구를 읽고
이책은 사집이다.
이 시집에서 가장 마음에든시가 제목에 나온것처럼 엄마의 런닝구이다.
가족들은 모두다 런닝구를 새걸로 입으라고 하지만 엄마는 그렇게하지않고 1번만 더입으면
된다는것을 아버지는 그옷을 찟어버렸다.
이 시집에나오는 아버지도 그렇게 입는것을 보고 안타갑고 미안해서 그런것 갔다는생각이
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