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에서는 앞선 챕터에서 익힌 것들을 토대로 실전에서 쓸 수 있는 화술의 방법들이 더욱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매력적이고 재밌게 말하는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장에서도 역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들의 소개와 함께 훈련 방법 또한 제시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이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시와 훈련방법이 함께 소개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또한 쉽게 읽힐 수 있는 가독성도 좋았다. 평소에 말하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