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치우기 지원이와 병관이 6
고대영 글,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ㅋㅋ 우리 딸내미랑 실갱이중인 치우기.. 엄마도 이렇게 쫓아낼거야?를 묻는 딸에게 아니 엄마는 다 버릴꺼야. 라고 살벌하게 이야기한 조금은 불량한 엄마지만.. ^^ 딸, 사랑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