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연이가 찾는 빈도수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보면 꼭 뽀뽀를 해주지만 그렇게 자주는 아직은..
절묘하게 사진과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사진책.
더군다가 흑백이고 실제 곰들을 찍은 책이라 내가 더 좋아라~ 하며 고른 책.
좋아는 하지만 빈도수는 아직. 까리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