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없는 낙원 12
사노 미오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아~~~!!! 작가님 감솨합니다..

이리 빨리 책을 낳아주시다니요.. 정말 감솨~ 감솨~ 앞으로도 좀 잘 부탁.. 헤헤~ 헤헤~ (비굴비굴~^^)

저번주 토요일 훌렁거리는 가슴을 부여안고 울신랑이랑 나란히 앉아서 보았쑴돠.

빨리 넘기는 신랑 붙들어가며 까악~꺄악~ 소리 지르기를 여러번..

울신랑 착하게도 꿋꿋하게 기다려줍니다그료... 캬캬~ 당신도 잼난거지 그지? 캬캬캬~

요번권에서 저는 야가미랑 토모에의 사랑보다는 미카코의 사랑소식에 가슴이 많이 뛰었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_____^

미카코가 얼마나 카즈야를 사랑했는지 알기에 그래서 더 많이 그녀의 왕자님 소식에 가슴이

울렁거렸답니다. 거기다 완죤 연하에 따식.. 쿨하기까지... 캬~ 좋다!!!  정말 좋다! 다행이에요 미카코씨~^^

카즈야는......

 아직.. 밉습니다.

저에겐.. 아직 미운 그 넘이군요... 쩝~ 카즈야의 마음을 이해하지만서도 그래도 밉습니다. X~!

 

자아... 언능 언능 다음권도 달라 이겁니다..

언능요~ 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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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nov 2007-05-22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꺄꺄~ 소리 지르면서 본다니깐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