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끝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완결이란 글을 보고..
허나.. 다 읽고 난 지금, 난 새로운 기대감에 만발~^^
그려요..
나에게 언능 이 꼬맹이의 대학 생활을 그래서 또다시 나를 한권한권 목마~~~~르게
기다리는 즐거움을 만들어 달라 이겁니다. ^^
사실 다 읽고 난 지금 더 배고프다구요.. I am still hung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