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14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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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야하는가...

그럼.. 당근이쥐...

가규의 과거들이 새록새록 나오고 있지 않은가..

고럼고럼..

이미 즈카사와 리쓰의 알콩달콩 (사실 이치코 이마님께 바라지도 않는다..^^) 사랑이야기는

포기했으니... 대신 가규랑 야에코의 이야기에 두근거릴란다.

그런데.. 문득 생각난건데..

처음에 이 책 읽을때는 무서워서 밤에 잠자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크으.. 좋다! 겁 많으신 분들에게 간 키우기 전략으로 전격 추천!

이젠 귀신들이 그리 무섭게 느껴지지 않으니.. 아니 더 무서운데 모르는 척! 하는 것일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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