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도입부분이란 느낌.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어나갈 것인가 기대하고 있음!
그래서 덜컥 사버렸냐, 이눔... -.-;;;
요새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한 우리나라의 귀신이야기들, 아니 토종신에 대한 이야기라고나 할까나..
작가분이 우찌 풀어나갈까 기대하고 있음이지요...
눈이 떠지면 몬가 일이 일어나는 목이 선비님, 당신의 능력을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