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박경민 옮김 / 한겨레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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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린아이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많은 것을 보고, 호기심을 느끼고, 관찰 하면서 자란다. 이 책에서는 젬과 스카웃이라는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메이컴이라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묘사하고 있다. 옆집에 사는 래들리라는 가정을 통해 아이들은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부 래들리라는 아이를 밖에 나오게 하려고 장난을 펼친다.

이 책에서 부 래들리라는 아이가 많은 호기심을 가진 아이로 묘사가 되어 앞으로 진행될 사건의 중요한 인물로 나오게 된다. 아이들은 아버지가 변호사라는 직업을 통해 미국사회에서 일어난 인종차별로 인한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건의 범죄를 뒤집어 쓰야만 하는 한 사건을 보게 된다.

왜 이 책은 젬과 스카웃이라는 관점에서 억울하게 한 소녀의 강간범으로 죄를 뒤집어 쓰게된 흑인 남자의 범죄를 진행하고 있는가? 변호사인 아버지는 고모와는 달리 인종차별로 인한 사건을 통해서 이 시대 일어나는 흑인이 백인과 같은 인간이지만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죄를 덮어써야 하는 이유를 올바르게 알게 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한다.

아버지의 노력에도 불구 하고 흑인은 억울한 유죄를 받고 감옥에서 탈출하려다 총을 맞아 죽게된다. 이 사건을 통해 젬과 스카웃은 즐거운 연극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됨으로써 궁금중이 풀리지 않던 부 래들리라는 아이가 자신들을 끔직한 범죄에서 구출해 줌으로써 부 래들리가 위험한 아이가 아니라 마음이 착한 아이라는걸 알게 되고 호기심을 풀리게된다. 젬이 부상을 당하고나서 젬에 의해서 가해자가 죽게 된 사건의 본질을 명확하게 밝힐려고 하는 아버지의 올바른 가치관과 사건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건을 통해 이 책은 끝나게 된다.

이 책은 아버지의 직업을 통해 아이들이 사건을 정확하게 보고 올바른 가치관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고자 하는 내용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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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사랑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35
헤르만 헤세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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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누나가 구입한 책이었다. 지금은 내가 20대 중반이지만 책을 사서 구입해서 보다가 책 꽃이에 꽂혀있는 지와 사랑을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에 읽게 되었다.처음에는 지와 사랑이 무슨 내용인가 몰랐다.읽어 본후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란 수도원의 강사와 학생의 이야기로 얘기가 진행된다.골드문트가 나르치스와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수도원을 나와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 사랑을 하면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방랑생활을 한다. 조각가를 만나 예술을 느끼게 되지만 곧 이길이 아닌걸 깨닫고 다시 나르치스와 만나게 되고 죽음으로 책은 끝난다. 나의 생각의 깊이가 얕아서 그런지 많은 느낌은 생각이 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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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1
백동호 지음 / 밝은세상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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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은 어느 나라에도 없는 분단국가이다.1950년 6.25일 새벽 북한이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으로 전쟁이 시작되어 전국의 수많은 인명피해와, 건물등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지 벌써 반세기가 흘렀다. 아직까지 남과북이 38선으로 나뉘어서 언제 터질지 모를 긴장속에 군사력을 키우고 있다. 난 이 책을 군에 있으면서 읽게 되었다.이 책은 나에게 실제로 있었다는 일이기에 더욱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범죄자들로 이루어진 비밀 특수부요원들을 훈련시켜 북한의 주석궁을 폭파하고 김일성의 모가지를 따오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힘들훈련을 전과자들은 이 일만 성공하면 감옥이 아니고 사회에서 평등하게 살수 있다는것이 전재 조건이었다.이들은 이 하나만 믿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힘든 훈련을 받지만, 결국 군 수내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침투 시기를 놓치게 되어 이들은 버스 한대를 빼았아 타지만 결국 희망을 버린채 허망하게 죽음을 당한다. 만약 한 국회의원의 발언이 아니었다면 이 일은 아마 아직 까지 밝혀 지지 못한 극비의 기밀 사항이 되어있을것이다.아직도 우리의 군인들중에는 북한으로 침투하기 위해 힘든훈련을 받는 정보요원들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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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 양장본
법정스님 지음 / 범우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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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 나면 아무것도 없이 자기 몸 하나만 가지고 태어나지만 곧 태어남으로서 옷을 얻게 된다. 성장 함으로써 더 많은것을 얻게되는건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많은 걸 얻는다고 좋은건 아니다. 이 세상에 적게 얻고 싶은 사람은 누가 어디에 있겠는가. 사람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자기의 욕구를 충족 시키기 위해 인간은 많은 걸 얻고 싶어한다. 돈, 명예, 재물등을 말이다. 결코 나쁜건 아니지만, 이런것이 너무 지나 치면 화를 입게 된다. 요즘 우리 사회에는 복권 열풍이 불어 너도 나도 복권을 구입을 해서 한번 잘 살아 볼려고 한다. 많은 돈을 얻은 사람치고 결코 행복 한 사람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 법정 스님의 말처럼 얻는 것이 많으면 얽매이는 것이 많다고 하지 않는가. 지식의 목마름은 많이 채우되, 재물에 대한 욕심만은 채우지 말았으면한다. 이 책은 무소유에 대해서만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깨달아야할 대인관계, 생활의 발견에 대해서 적어 놓았다. 오랜만에 좋은 책 한권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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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의 형제 -상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2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학수 옮김 / 범우사 / 199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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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읽고 감동을 받은 나머지 카라마조프의 형제를 읽게 되었다.이 책은 카라마조프란 가문의 아버지 아래에 배다른 여자에게서 낳은 3형제들 아래서 사건 전개가 된다.아버지가 올바른 사상과 정신을 가졌더라면 과연 비참하게 살해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큰아들 드미트리가 아버지에게 돈을 받을 려고 하지만 돈을 받지 못함으로써 사건은 긴박하게 흘러 간다.사건은 큰 아들 드미트리가 아버지를 죽였다는 의혹으로 전개가 되지만, 도스토예프스키의 알수 없는 사건전개를나는 위해한 소설가로 감탄 하지 않을 수 없다.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다가 마참내 사생아 스메즈랴코프가 죽인 걸로 밝혀 진다.이 소설은 도스토예프스키가 남긴 위해한 작품에 속한다.
알수 없는 사건 전개로, 독자들을 더욱 혼란에 빠트리게끔한다. 셜록홈즈의 추리소설보다 더 뛰어난 추리력을 가졌다.처음엔 조금 읽기 힘들 지만, 읽어 보면 읽을 수록 푹 빠져든다. 꼭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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