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1
백동호 지음 / 밝은세상 / 199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과 북한은 어느 나라에도 없는 분단국가이다.1950년 6.25일 새벽 북한이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으로 전쟁이 시작되어 전국의 수많은 인명피해와, 건물등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지 벌써 반세기가 흘렀다. 아직까지 남과북이 38선으로 나뉘어서 언제 터질지 모를 긴장속에 군사력을 키우고 있다. 난 이 책을 군에 있으면서 읽게 되었다.이 책은 나에게 실제로 있었다는 일이기에 더욱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범죄자들로 이루어진 비밀 특수부요원들을 훈련시켜 북한의 주석궁을 폭파하고 김일성의 모가지를 따오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힘들훈련을 전과자들은 이 일만 성공하면 감옥이 아니고 사회에서 평등하게 살수 있다는것이 전재 조건이었다.이들은 이 하나만 믿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힘든 훈련을 받지만, 결국 군 수내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침투 시기를 놓치게 되어 이들은 버스 한대를 빼았아 타지만 결국 희망을 버린채 허망하게 죽음을 당한다. 만약 한 국회의원의 발언이 아니었다면 이 일은 아마 아직 까지 밝혀 지지 못한 극비의 기밀 사항이 되어있을것이다.아직도 우리의 군인들중에는 북한으로 침투하기 위해 힘든훈련을 받는 정보요원들이 있을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