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시호도 문구점은 일본 소설로 닮아버린 마음을 새것 같이 다루는 문구테라피를 보여준다. 저자 우에다 겐지는 소설공모전에 입상한 정통파 작가이다.
중세시대 하면 서자와 용병 등의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이를 만족시켜줄 판타지 디펜스 게임 운빨용병단이 나왔다. 마왕의 침공으로 엉망이 된 운빨왕국을 지키기 위해 좌왕과 우왕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들을 용병으로 고용한다. 그리고 그 용병들은 운과 능력을 이용해서 임무를 처리해나간다.
빌런 더 기대되네요
수림문학상 수상자답게 이졍연 작가는 출세를 삶을 위로 올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번번히 추락하는 지홍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풍자하고 있다.
라면을 골라 먹으면 능력이 생긴다면 여러분은 어떨까? 척척박사는 교양이 쑥쑥자라면을 먹으면 되고 매운 음식을 못 먹으면 홯활불타올라면을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