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김창룡부터 제주4.3 사건까지의 계엄령의 뿌리를 보여준다. 저자 이정근씨는 오마이뉴스 특별상과 남명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다소 나랑 비슷한 길을 걸었지만 조금은 다른 길을 걸으신 분이다.
이번 마법의 두루마리 탐험 이야기는 조선의 명의 허준이야기이다. 준호,민호,수진은 마법의 두루마리를 다시 주워서 과거로 가서 허준을 만나 전염병의 실체를 밝히게 된다.
고정욱 작가님은 나의 멘토이다. 그러다 보니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안 챙겨 읽을 수 없다. 재석이가 문예창작가 준비를 하면서 사회에서 각종 직장 생활과 알바 등을 접하면서 세상의 흑암을 알게 되는 어쩌면 희망과 참혹한 현실이 어우러진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교훈을 주는 일종의 사회에 대한 참고용 도서로도 손색이 없다. 물론 영화화 되었으면 더욱더 좋겠다.
[출처] 까칠한 재석이가 비상했다 서평|작성자 아랍소년김정환
너로구나 꽃 아이 라는 그림책이 이야기 공간에서 배송이 되었다. 이 책은 이야기 공간에서 받은 마지막 책이나. 표지부터 디자인에 섬세하게 신경을 썼음이 느껴진다. 이런 복잡한 그림은 주로 디자인을 하는 분이 실력이 좋은 거 같다.저자 정순진님은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할머니로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손주를 보다가 모티브가 떠올라 이 책을 저술했다. 그래서인지 꽃과 어린이의 이미지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진다.
뜨인돌 어린이에서 황룡의 속담권법이라는 속담 공부용 교육 무협 판타지 도서를 보내주었다. 이번 판은 특히 속담을 통해 위기 극복과 상황을 파악하는 법이 담겨서 속담을 통해 세상의 진리를 아는 광명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재미와 교육 둘 다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과연 나라면 어떻게 이렇게 구성을 할 수 있을지 책장을 넘기며 고민하게 된다. 속담은 세상의 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