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온라인 게임
김동식 지음 / 허블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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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외길 김동식의 첫 단편소설작품집이라 가제본이 설레였다. 그래서일까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는 문화부칼럼니스트이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이 책에 눈길이 간다. 김동식 작가가 어떤 작가임을 알기에 현실이 게임보다 더 게임 같은 오징어게임처럼 말이다. 차이점은 부활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만 빼면 현실도 장기판의 말이 이동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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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주장법
허진희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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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주장법이라는 책이 드디어 나왔다.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허진희 작가이다. 역사적인 소재와 허구가 섞여서 논픽션의 형태를 띄며 악은 결코 주인공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잇다. 저자 허진희님은 좋아한다는 거짓말, 노파람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날을 썼고, 오후에는 출근합니다를 쓴 베테랑 작가이다.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 되고 싶은 게 내 소망이다.#악의주장법 #자이언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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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비크의 마지막 하루 - 2023 브라게문학상 수상작
프로데 그뤼텐 지음, 손화수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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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비크는 마을과 마을을 연결해주는 운전사이다. 와이프 마르타와 사별하고 남은 그에게는 매일의 일상이자 반복되는 하루를 기억하는 게 그의 유일한 낛이다. 그런 그가 모든 걸 정리하고 사라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라면 그런 운명을 받아들이기 힘들것이다. 잃은 것과 얻을 것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처럼 모든 거를 포기하기가 더욱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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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합격 족보 - 서울대 합격자 30인이 직접 만든 100% 실제 합격 생기부 & 면접 전략
서울대 수시 합격자 30인 지음, 한정윤 기획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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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족보는 현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조언이 담긴 책이다. 학생부 즉 대외활동이 나 자격증 취미 등을 통해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단순히 숫자 즉 학생들의 성적에 의존하지 않고 말이다. 굳이 엄친아 우수생을 따라 할 필요 없이 자신의 개성과 재능이 맟우어서 말이다 그래서 더 의마가 있다. 과연 나라면 어떻게 하였을까> 나라면 어떤 대회 활동을 하였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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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 위의 까마귀 한국 본격 미스터리 작가 클럽 1
홍정기 외 지음 / 서랍의날씨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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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의 날씨에서 드디어 교수대위의 까마귀 책이 도착하였다. 교수대 위의 까마귀라 이름부터 섬뜻하고 무섭다. 저자는 홍정기님과 김법석 그리고 김영민님으로 홍정기님의 경우 엽기부족이라는 닉네임으로 장르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이고 추리와 SF 공포장르를 선호하시며 대표작으로는 전래 미스터리. 호러미스터리 컬렉션 ,살의의 형태, 초소년 그외에는 , 혼술, 명탐정6, 요괴도시, 기묘한 살인, 학교 괴담 도서관의 유령 등 다수의 엔솔로지에 참혀한 경력이 있으며 검범석님의 경우 찰리 채플린 죽이기로 한국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한 분으로 10편 이상의 단편 추리소설을 발표해 왔다.주요 작품으로는 찰리 채플린 죽이기, 역활분담살인의 진실, 일각관의 악몽, 오스트탈로의 가을, 휴릴라 사태 등이 있으며 오디오북으로는 고한읍에서의 일박이일, 시골 재수학원의 살인,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가 있다. 현재 웹소설과 추리소설을 동시에 준비중이시다. 김영민님의 경우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2019년 계간 미스테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여러개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이다. 먼저 홍정기님의 눈 뜬 심봉사를 읽어보면 황해도의 황주목의 작은 마을의 학규가 주인공이다. 심학규는 모든 게 부자연스럽다. 몰락한 양반 가문 섭이인 심학규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팍팍한 형편에도 좌절하지 않고 입신양명을 준비하지만 스무살 무렵 심한 열병을 앓은 심학규는 갑자기 양 눈의 시력을 잃고 만다. 하지만 곽씨 부인이 자신의 아이를 출산한 순간부터 모든 운명은 시작되었다. 아이를 얻었지만 부인은 이미 출산후 사망을 한 상태였다. 슬퍼햘 겨를도 없이 배가 고파 빽빽 우는 아이 심청이를 동냥젖을 먹이며 돌아다녔다. 이미 체면은 이미 버린지 오래였다. 이런 식으로 새로운 방법으로 현대적으로 해석한 심청전이 전개가 된다. 나리면 과연 어떠한 심정이었을까 요즘 시대에 자식을 위해 모든 지 하고 사랑과 모든 거를 포기한다고 하지만 경제적인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에도 이게 과연 통할까.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교수대 위의 까마귀인가보다. 사람은 벼랑 끝에 몰리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게 바로 사람의 심리이다. 나도 현재 벼랑끝에 몰려있으며 기자와 작가 둘 다 어떻게든 겸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나는 과연 어떻게 가야 할까 나라면 반쯤 돌아버릴지도 모른다. 지킬 사람이나 지킬게 있으면 모를까 벼랑끝의 까마귀라 나도 모르게 설레기도 하는 한편 모든 게 두려워진다. 두번째 이야기 김범석님의 자살하러 갔다가 살인 사건도 그렇다.혼자 죽기 싫어서 자살 카페를 통해 모인 자들의 그런 것들이라 정말로 무섭지만 한편으로 허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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