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샤의 후예 3 :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토미 아데예미 지음, 박아람 옮김 / 다섯수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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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오리샤의 후예 서아프리가 신화와 역사가 결합된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작가 토미 아데예미가 쓴 소설이다. 첫장은 화려한 장신구를 쓴 여인의 모습이다. 태양의 피가 흐르는 소녀 아프리카 태양의 피를 이은 소녀가 한마디로 전사가 되면서 아프리카 여전사로 거듭나는 내용을 이 책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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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인연 추리단
연하어 지음 / 서랍의날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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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북스에서 최근에 보내준 책 천재인연추리단은 내가 받은 수많은 도서들 중 하나이다. 나는 추리 소설을 즐겨 읽는다. 그러다 보니 추리만화나 소설도 즐겨읽거나 본다. 그러던 와중 온 천재인연 추리단은 시작은 병원에서 시작이 된다. 배가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쉬고 있다는 중이었다는 대화로부터 이 야이기는 시작이 된다. 이어서 할머니가 남기셨다는 상자로 이야기가 넘어가는데 전형적인 이야기 시놉시스의 느낌이다. 그리고 대서사시가 시작되는데 겁에 질린 옆집 돌석이를 본 이야기를 어디가나 왜소했다가 고등학교 이후 커진 돌석이에게 질투심을 느끼기도 하는 나라는 주인공이다.  조음은 멍한 상태로 대충 일기장을 들은 채로 마당에 나오면 검정 세단 옆에 그 돌석이가 등을 기댄채로 서 있다. 돌석이가 대학 입학을 한 이후 아이들 제의를 받고 군대를 다녀오기로 하였다는 주인공의 모습에게 묘한 공감을 느끼게 되엇다. 나 또한 한 때 연예인을 꿈꾸었기에 기획사 주변을 기웃거린 경험이 있다. 주인공은 아이돌 활동을 제안했던 회사에서 사실살 돌석이가 매니저 역할을 하던 돌석이가 사업의 사실상 파트너로서 마음을 다잡고 합류하던 것들을 받아들엿다. 그리고 유품을 정리를하던 와중 특별히 할머니가 남기시 유품정리 가끔 유품에는특별한 목걸이나 돈 보물 등이 있기 마련이지만 일기장 등으 보통 있다. 나라면 과연 어떻게 해야 했을까? 나라면 일단은 고물상이나 전당포행이었을 것이다. 닉 같은 전당포 사나이들과 가격 흥정과 감정을 하는 그런 것들을 말이다. 물론 나도 그런쪽 경험이 없잕아 잇다.주인공은 천재로 불리는 대학과정까지 이른 나이에 마치고 남들 대학 가는 나이에 외모로 아이돌 그룸으로 발탁되어 세계 정상급 아이돌 멤버로 큰 인기를 끌은 한마디로 엄친아이다. 그러던 그가 돌연 활동 중단하고 외국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에 돌아온 게 몇개월 전이다. 특출난 외모로 아이돌 그룹 합류를 제안 받았고 그냥 한번 재미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돌 그룹에 합류한 그는 특별한 관심이나 꿈이 그 분야에 즉 미련이 남이 잇지 않았다. 이런 특출한 인물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나는 책장을 넘기며 관찰을 시작하였다. 천재덕인 두뇌에 특별한 아이돌 과연 몇이나 세상에 있을까 이런 신선한 느낌이 지루함으로 바뀌는 순간 새로운 일을 시작한 주인공은 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즉 다시 말해 연출쪽으로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다. 초기에 이 책의 주인공을 여러모로 나랑 비슷하다. 초기에 아이돌로 시작하여 연출쪽으로 말이다. 나는 배우를 하다가 연출 즉 작가 밑 문화부 기자로 현재 언론사에 있다. 과연 이런 비슷한 인물 찾기가 얼마나 더 존재할까 책장을 넘기는 내내 나는 한마디로 두근거림을 멈출 수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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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구조대 3 - 비밀 상자를 열어라! 메타버스 구조대 3
조인하 지음, 지영이 그림, 김수주 기획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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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다가오고 있다. 각종 생존상식을 메타버스를 통해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알기 쉽게 갈 수 있다.  물을 얻는 방법부터 세제 사용하는 법 등을 말이다. 중학생에게 좋은 교안이다.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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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경제학 - 시장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힘
노영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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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과 서민 그리고 부자의 경계선에 있는 자들인 중산층 쉽게 말해 시장을 주도하고 어느정도 소비도 하는 사람들 경제의 핵심 기반인 실무층을 뜻한다. 서민에서 월급쟁이 그리고 이어서 사회사업가로 변신하고 있는 그들은 소비와 생산까지 전부 주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들이 미국 대선까지 지지율까지 바꾸었다고 전한다. 이 책의 저자 노영우님은 기자이자 경제학 박사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국제경제 이슈와 관련된 글을 쓰신 분이다. 나는 비록 경제부는 아니지만 금융과 문화부를 출입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정도 흐름을 알고 읽으니 읽기가 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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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일제가 답이다 - 초저출생 시대, 공교육 혁신의 기회로
장윤숙 지음 / 한울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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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전일제가 답이다. 즉 초등때부터 전문분야 육성으로 조기에 진로를 잡는 것으로 단점은 분야가 한정되어 버리는 게 우려된다. 이 책은 대학 아니 그전에 아이의 전공을 정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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