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도 한마디 합시다는 최근 쿠데타가 실패후 국민의 실망과 마지막 남은 밥그릇 희망마져 사라짐을 의미한다.
나의 민트맛 소녀시대는 아기공룡 둘리 피구왕 통기 캐드캡터 체리 슬레이어즈 세일러문 등 만화의 황금기를 보여준다. 90-92년생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책이다.
조나단 그 이름은 저자 백용식씨의 분신과도 같다. 자기개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나단 리더십센터를 서ㄹ린하여 미래를 향한 등불을 밝힌다.
1212쿠데타가 일어났던 달 친위쿠데타가 일너났다 충성파들과 지도자가 일이킨 서울의 밤이 실패로 끝나고 민주주의 내란의 끝의 과정이 이 책에 정리되어 있다.
연두 안에 보라는 별숲에서 협찬해준 도서이다. 누군가 친구가 사라진다면 그것도 단짝이 상상하기 힘들 것이다. 이를 극복하려는 연두의 노력이 덧보인다. 과연 나라면 극복할 수 있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