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를 좋아한다. 그래서 어릴적 시공모전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신문에도 난 적이 있다.그런 내가 시집 가끔은 별을 바라본다 시집을 읽고 있다. 짤지만 간결한 메시지를 주는 게 시의 특징이다. 낙원이라는 시가 그렇고 그럭저럭이라는 시가 그렇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