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주문한 <그것이 알고 싶다>가 도착. 세상에 태어나서 눈을 뜨고 TV를 보던 시절부터 그알싶을 끼고 살아온 내게 선물 같은 책이다. 고마워요, 정의에 대해 생각하며 천천히 읽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