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들고있는 시간이 늘어 날 수록 책 읽는 시간은 줄어든다.요즘 나는 읽는사람이 아닌 수집가가 된 듯...
영화를 보고...책이 궁금해졌다. 보통 책을 먼저보고 영화를 보면 실망하는 일이 많았는데...꾸뻬씨는 둘 중 아무거나 먼저 봐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