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의 대화 - 인권학자 박찬운 교수의 세계문명기행
박찬운 지음 / 네잎클로바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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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발상지를 두 눈으로 확인 하겠다는 꿈을 실행한 이야기.

호기심이 많아서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오늘까지 왔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싶은 마음으로 여행시작.

여행전에 치밀한 준비. -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후 여행을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

「 나의 여행은 앎의 연속이다. 기록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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