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이어서 얼른 구입해서 읽었어요. 같은 그룹에 속해 있지만 친하지 않았던 남주와 여주. 알고 보니 남주와 여주에게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고 남주는 여주에게 빠지지 않으려고 일부러 차갑게 대했던 거네요. 하지만 결국 남주는 여주에게 빠지게 되고 그 다음부터는 완전 직진하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섯번째 아침이라는 말이 다섯번째 회귀를 말하는 것이었네요. 네 번의 회귀하는 삶에서 계속적으로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다섯번째 삶만큼은 다르게 살려고 노력하네요. 외전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