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아침이라는 말이 다섯번째 회귀를 말하는 것이었네요. 네 번의 회귀하는 삶에서 계속적으로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다섯번째 삶만큼은 다르게 살려고 노력하네요. 외전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