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ej1973 2008-05-24  

우리에게 이런 공간도 있었네. 2005년 이후 처음 온 것 같은데 아직 썰렁이네.. 사는 게 그렇다. 뭐.... 우리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해 볼까나? 다음 방문이 2011년이 안 되도록 우리 노력하자^^
 
 
 


sej1973 2005-07-03  

내 방도 썰렁하지만.
네 방은 썰렁함을 넘어서 텅 비었구나.ㅋㅋㅋ 내가 처음 조금 채워 보는 영광을 갖게 되었네. 너도 요즘 책좀 읽나 보다. 리뷰 써서 같이 감상을 나누어 볼까나? 건전하고 건강하게 살자. 우리! 그리고 씩씩하게,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