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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의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 -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학 공부법의 모든 것
이서윤 지음 / 글담출판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서 뜻하지 않게 더 빠른 방학을 맞은 학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도 이제 방학이 코앞이네요.
이렇게 방학이 다가오면 엄마들은
삼시세끼 뭐 먹지? 하는 원초적인 고민부터
한 달도 넘는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고, 바빠지는 시기라는건 다 공감하실 것 같아요.
작년 EBS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자주 만날 수 있었던
그래서 한편으론 저의 선생님인 것 같은 생각마저 드는 이서윤 선생님
현직 초등 교사이자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유튜브, 블로그, 강연, 방송 등을 통해 교실 너머 다양한 초등 부모들과 소통하고 계시는데요.
그래서인지 부모가 이 시기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해결책을 듣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잘 알려주는 책이
바로 지금 소개하는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 이랍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졸업할 때까지 아이는 열두 번의 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새 학기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시기이므로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는
'각 학년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와 같은 의미인데요.
그래서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걸 준비할 수 있도록
책에서 현실적인 제시를 해준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답니다.
예를들면, 3학년인 저희 아이의 여름 방학을 위한 공부법은
■저학년의 읽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방학 때 하루 두 글자씩 한자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
■리코더 불며 계이름맹 탈출
■컴퓨터는 익숙한데 타자는 느린 아이들
이런 내용인데요.
이렇게 각 학년별로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짚어주니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 된것 같아요.
또, 언제 온라인 학습을 하게될지 모르는 지금 현실 속에서
■ 혼공 시대의 핵심,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의 필요성과 그 힘을 키우는 방법
■ 온라인 수업과 혼돈의 방학, 엄마표 학습이 정답일까
■ 최고의 교사들이 제안하는 7가지 방학 원칙 등
엄마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사이다 같은 내용들이 많아서 방학을 앞두고 이 시기를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엄마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