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을유사상고전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홍성광 옮김 / 을유문화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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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가 종종 보여서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원문을 볼 수 없기에 번역에 대해 뭐라 할 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좋지 못하며 문장이 매끄럽지 못한편.

비싼 가격을 받으면서도 아쉬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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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4-10-21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성광은 문학박사죠. 분야가 다른데 번역을 할려고하니 문제. 그런다고 이서규 번역본은 어휘력이 너무 딸린 발번역...답이 없음 이 위대한 책이..그래도 홍박사 번역이 좀 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