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기록은 저에게 ‘휴식’ 같아요.내 마음이 가장 편안해지는 공간으로나를 데려가는 시간.⠀⠀⠀⠀⠀논디님의 노트들을 구경하다가제가 썼던 기록도 들춰봤는데,여행 일기,평소에 끄적인 감정들까지—지금 돌아봐도 참 좋더라고요.⠀⠀⠀사라지지 않은 기억.버려지지 않은 나의 마음.⠀⠀⠀기록은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고,언젠가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는나눔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혹시 요즘마음이 복잡하거나무기력한 날이 있으셨다면—《쓰는 생활》과 노트를 함께펼쳐보세요!⠀⠀⠀‘나’를 알아가며고요한 힐링을 경험하실 거라장담합니다.⠀⠀⠀준비되셨다면, 이제 논디님과 함께잠시 휴식의 시간으로 떠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