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내 삶이 돌뿌리 가득한가시밭길처럼 느껴지신다면,이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타인의 삶은 멀리서 보면꽃길처럼 보이지만,가까이에서 보면그들도 우리처럼 발밑에돌뿌리와 가시는 있더라고요.⠀⠀⠀단지 우리가 삶에서꽃을 보려고 하지 않고가시와 돌뿌리만바라보고 있어서는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고통과 행복이 함께공존하는 것이 인생이니까요.⠀⠀⠀오평선 작가님의'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을 통해,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도사실은 꽃길일 수 있다는 걸깨닫게 되실 거예요.⠀⠀⠀삶의 무게에 지친 분들,그리고 그 무게 속에서도소소한 행복을발견하고 싶으신 분들께이 책을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