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본 순간 홀딱 반한 책이예요... 10개월된 딸을 둔 엄마데요. 아직 우리 아가가 읽기는 이르지만 먼저 제가 읽으려고 샀답니다. 보는 순간 알록달록한 그림, 여러가지 기법으로 표현된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온답니다. 읽으면서 혼자서 여러번 웃었답니다. 미술에 관심이 있어 그런지 더욱 더 애착이 가고 간직하고픈 책입니다. 여러분 강추입니다. 강추... 꼭 사서 보세요... 기막힌 아이디어와 예술작품이 얽힌 재미난 책이랍니다.